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윤석열수능1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윤석열수능2.png|width=100%]]}}} || [[대한민국 대통령실|대통령실]]이 [[윤석열]]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[[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|2024 수능]] [[6월 모의고사]] 출제에 개입해 [[독서(교과)|독서]] 문항 출제 배제를 지시하고, [[사교육]]을 비판하며 [[공교육]]에서 다루는 문제로만[* 수능은 단 한 번도 교육과정을 벗어나 출제한 적이 없다. 문제 오류 이의가 받아들여진 적은 많아도, 교육과정 외의 문제를 출제하였다는 이의는 여러 이의가 있었지만 한 번도 받아들여진 적이 없다.] 출제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[* 출처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49/0000251732?sid=100|채널A]]]이 발단이 되었다. 이후 [[교육부]]의 대입 관련 담당인 인재정책기획관(국장급)의 인사조치로 대기발령을 강행했다.[* 출처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2/0003823862?sid=102|세계일보]]] 또 수능 출제의 총책임자인 [[이규민(교수)|이규민]] 당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수능을 5개월 남겨놓고 사임하는 사태가 벌어져 수험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여러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충돌해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. 논란 이후 독립된 기관인 평가원이 출제하는 [[9월 모의평가]]의 난이도 조정, 즉 이른바 '킬러문항' 배제와 교육과정 내 출제를 직접적으로 지시했다. 이러한 무수한 논란 속에서 치러진 [[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]]은 킬러 문제를 배제하고 난이도를 조정함으로써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본래 취지와는 정반대로 '''2015 개정 교육과정 이래 최고 난이도의 불수능'''이라는 평가를 받으며,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를 [[우롱(단어)|우롱]]하고 통수를 친 실패한 정책이 되었다. '''[[수능 등급제]] 사태의 재림'''이라고 할 만한 결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